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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17.11.11. 바르셀로나 3일차 - 몬세라트 오늘의 일정은 몬세라트 수도원 → 몬주익 성 → 몬주익분수쇼 입니다 1. 몬세라트 수도원 에스파냐역에서 R5 열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몬세라토에 가는 버스도 있는데 하루에 한번만 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 Sants에서 오전 9시 좀 넘어서 한대 있는데 가격은 기차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늦게 다니므로 버스 못타고, 에스파냐역에서 10시 30분 쯤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갑니다. 에스파냐역에서 지하철 개찰구를 나와 R5, 몬세라토행 열차 표시를 따라서 가면 열차 플랫폼 들어가는 개찰구가 나옵니다. 이 개찰구 앞에 몬세라트 기차표를 파는 기계들이 나옵니다. 아니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직원이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직원에게 샀습니다. 몬세라트 라운드트립 플리즈 하면 기차그림과 케이블카.. 더보기
유럽여행 -17.11.10 바르셀로나 여행 2일차 2017.11.10. 바르셀로나 2일차 오늘의 계획은 오전 10시 카사바트요 관람 관람을 마치고 카사밀라 외관 구경 대충 어디선가 점심을 먹고 오후1시반 파밀리아 대성당 구경. 그리고 구엘공원 가서 구경.. 1. 카사바트요 카사바트요는 건축가 가우디가 만든 주택이다.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봐 10시 입장을 예약 했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대기줄은 별로 없었다. 사실 9시 반에 도착했고. 미리 들어가면 안되는지 물았더니 Why not?? 이럼서 통과..ㅋㅋ 예약할때 메일로 받은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된다. 1층에서 한국어안내기를 받을 수 있다. 근데 이게 엄청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서 집안을 비추면 예전의 가구 배치가 보이기도 하고, 거북이 등 처럼 생긴 곳을 비추면 거북이가 튀어 나오기도 한다. 거.. 더보기
[서울 여행] 조선왕조의 법궁 경복궁 서울에는 조선의 궁궐이 5개가 있다. 왕이 살면서 정사를 돌조았던 법궁인 경복궁, 왕의 어머니 등 가족이 머물던 창경궁, 경복궁의 예비 궁궐이었단 창덕궁, 임진왜란 후 창덕궁에 왕이 머물 때 예비 궁궐로 지은 경희궁, 임진왜란 후 원산대군의 저택에 왕이 임시로 거처하면서 경운궁으로 불렸던 덕수궁까지. 경복궁의 뜻은 '하늘이 내린 큰 복'이다. 뒤로는 북악산을, 앞으로는 남산을 두고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경복궁은 1395년에 창건한 조선 왕조 제일의, 임금이 사는 궁궐이다. 이후 확장과 중건을 거듭하다가 1592년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전소되었다. 그 후 경복궁은 270여 년간 복구되지 못하다가 1867년에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중건되었다. 중건한 경복궁은 500여 동의 건물들 이 미로.. 더보기